남산타워 [남산타워를 알아보자 !]

 

 

 

 

구름과 맞닿은 곳에서 남산의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여유로운 휴식과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남산타워 입니다.

서울의 중심이자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는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곳입니다.

남산타워는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세워졌습니다.

남산타워는 1980년, 일반인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 서울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외국인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남산타워는 최신 LED기술의 조명으로 시시각각 색과 패턴이 변하는 '빛의 예술'과의 어우러짐 속에서

다양한 미디어 아트와 함께 색다른 문화예술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남선타워, 자랑스런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것 입니다.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본 서울의 야경 입니다.

이렇게 전망대 뿐만 아니라, 남산타워에서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은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부터, 해맞이 보는곳으로도 유명한 팔각정,

사랑하는 연인들의 자물쇠, 케이블카 등이 있습니다.

남산타워는 N서울타워라고도 불리며, N은 남산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랑, 남산타워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봅시다.